정부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라파에서 이스라엘이 군사작전을 벌인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외교부는 140만명의 피난민이 대피한 라파에서 최근 이스라엘이 군사작전을 벌였고 추가 계획도 밝혔다며 우려를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
그러면서 이스라엘-하마스 무력 충돌과 관련된 당사자들이 국제법에 따라 민간인 보호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이행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.
또 가자지구의 인도적 상황 개선과 사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
안채린 기자(chaerin16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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